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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北,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회차 : 221회 방송일 : 2019.05.09 재생시간 : 01:32

유용화 앵커>
북한이 오늘 오후 평안북도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지난 4일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데 이어 닷새 만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영은기자.

최영은 기자>
네, 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건 오늘 오후 4시 29분쯤과 49분쯤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평안북도 구성시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거쳐 각각 사거리 420km와 270km, 고도 50km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발은 모두 동해상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추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4일, 신형유도무기와 300mm방사포를 비롯해 10여 발의 발사체를 발사한 이후 닷새 만입니다.
다만 북한은 어제 공식 입장을 통해 발사체 발사는 정상적이며 자위적 성격의 화력 타격 훈련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상황과 관련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방부, 합참과 화상연결을 통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NSC 국가안전보장회의나 관련 회의는 소집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군은 현재 경계 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북한의 추가 발사 징후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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