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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반도 평화가 참전용사 헌신에 보답하는 길"

회차 : 252회 방송일 : 2019.06.24 재생시간 : 02:14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게,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장소: 청와대 영빈관)

"전쟁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

참전유공자들과 함께 한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6·25 전쟁 69주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
삼군의장대를 사열하며, 예우를 갖췄습니다.
대통령이 참전유공자들만 따로 청와대로 초청해 위로연을 연 것은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6·25는 비통한 역사이지만, 북한의 침략을 이겨내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켰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참전용사는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참전용사의 명예를 높이는 일은 국가의 책무이자 후손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전명예수당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고 재가복지서비스도 확대했다며, 정부는 계속해서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삶이 더 명예로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오늘 함께하고 있는 미래세대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소중한 역사로 기억하면서 평화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선양과 보훈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과 관련해서도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전쟁에 참전한 대표 인물들을 일일이 소개한 문 대통령은 유공자 여러분들이 국민 곁에 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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