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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비전 2030 [뉴스링크]

회차 : 254회 방송일 : 2019.06.26 재생시간 : 03:0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앞서 보셨듯 문재인 대통령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났습니다.
회담에선 건설과 인프라는 물론이고요.
친환경, ICT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사우디의 '비전 2030' 전략과 맞물려,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3. 비전 2030
'비전 2030'은 사우디의 탈석유 시대 개혁안인데요.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을 개혁하려는 계획으로 특히 '산업구조'를 재편하는 게 핵심입니다.
전통적인 주력 산업인 '석유'에서 'ICT와 신재생에너지'로 무게 중심을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2의 중동특수'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이 발표됐습니다.
O2O 등 새로운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한 대책이 담겼는데요.
O2O는 무엇인지, 뉴스링크에서 짚어드립니다.

2. O2O
O2O는 온라인 투 오프라인.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입니다.
IT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것인데요.
이런 서비스는 일상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하면 매장에 가서 바로 커피를 들고 나올 수 있고요.
식품이나 셔츠 배달은 기본.
차량 정비, 부동산 계약을 도와주는 업체까지.
의식주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O2O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70년 전 오늘,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김구 선생.
그는 누구보다 낮은 곳에서, 그리고 그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했는데요.
'백범'이란 호에도 그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1. 백범 (白凡)
'백범'은 하층민을 뜻하는 백정.
평범한 사내를 의미하는 '범부'가 어울린 '백정범부'의 줄임말입니다.
'백정처럼 천하고 범부처럼 평범한 사람들' 이란 뜻이죠.
아무리 천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도, 애국심만은 부족하고 못난 자신과 같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그렇게하면 우리나라의 완전한 독립이 이뤄질 거라고 여긴 것인데요.
김구 선생의 애국심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다.
그가 남김 이 말에서, 절박한 염원이 마음에 무겁게 와닿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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