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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최저임금 [뉴스링크]

회차 : 264회 방송일 : 2019.07.10 재생시간 : 03:0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만원, 그리고 팔천원.
내년도 '최저 임금'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저 임금'은 무엇인지,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3. 최저임금
말 그대로 임금의 '최저 수준'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은 지급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죠.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인데요.
최초의 최저 임금 제도는 1894년 뉴질랜드에서 시행됐고요.
국내에선 1988년부터 적용됐습니다.
그렇다면 최저 임금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매년 근로자 위원, 사용자 위원, 그리고 공익 위원 각각 9명으로 구성된 '최저 임금 위원회' 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법률이 규정한 최저임금 고시일은 다음 달 5일인데요.
하루빨리 합리적인 방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요즘처럼 더운 계절엔 치킨에 생맥주 생각이 간절하죠.
아마 배달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동안 생맥주를 페트병에 덜어 배달하는 모습, 자주 보셨을겁니다.
사실 모두 불법이었는데 정부가 법을 고쳐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2. 치생맥
생맥주를 배달하려면, 가게에서 작은 용기에 나눠 담아야합니다.
그동안 이렇게 하는 게 술을 가공하거나 조작하는 일로 판단돼 '불법' 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가능해집니다.
배달 문화를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법이 바뀌기 때문이죠.
다만 제한 조건은 있습니다.
음식 없이 술만 배달하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고요.
음식값이 술값보다 더 많아야 합니다.

앞서 보셨듯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이틀 뒤 개막합니다.
눈길을 끄는 종목들이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워터' 인데요.
어떤 종목인지 소개해 드립니다.

1. 오픈워터
'오픈워터'는 강이나 바다 등 야외에서 진행되는 수영 경기를 의미합니다.
총 세 구간으로 나눠 치러지고요.
반환점을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코스가 긴데다, 선수들은 파도나 조류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요.
그런만큼 체력 소모가 커 '수영 마라톤'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신경은 앵커>
앞으로 선수들은 오동도 앞바다 해상 코스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물살을 힘차게 가르는 선수들의 모습.
상상만해도 시원한 기분이 드는데요.
경기 관람 하시면서 잠시나마 더위 잊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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