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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동해안 폭우 대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회차 : 264회 방송일 : 2019.07.10 재생시간 : 01:50

유용화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특히 동해안 지역에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중앙 재난안전 대책 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백산맥을 따라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동해안 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 영동지역과 동해안에는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녹취>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많은 양의 수증기를 머금은 동풍이 지형과 부딪히면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강수량도 매우 많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와 경상도 지역에는 20~60mm, 충청과 전라에는 10~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경상해안, 영동 지역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렸습니다.
비는 남부 지방의 경우 내일(11일) 오전 까지 내리고 중부 지방은 내일(11일) 저녁에서 모레(12일) 새벽 사이 개겠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현장 대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원도는 산불 피해지역의 사방사업 등 응급복구 추진상황과 이재민이 거주하고 있는 임시주택을 점검했습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사태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위급 상황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또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주요 기반시설 복구사업장의 호우 대비실태를 살피고, 공사장 임시시설물 등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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