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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다이빙 강국 중국 독주···男 10m 싱크로 결승 진출

회차 : 267회 방송일 : 2019.07.15 재생시간 :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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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다이빙 강국 중국이 여자 3미터 플랫폼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대표팀은 10미터 플랫폼 결승에 진출해, 잠시 후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여자 3미터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의 금메달은 중국에 돌아갔습니다.
중국의 왕한과 스팅마오 선수가 우승을 거머지면서 중국은 이날까지 열린 다이빙 6개 종목 금메달을 모두 쓸어담으며 강국의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김수지와 조은비 선수는 12개 팀 가운데 12위에 그쳤지만 이 종목 세계선수권에서 첫 결승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냈습니다.
남자 선수들도 메달권에 한층 더 다가섰습니다.
우하람과 김영남 선수가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4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겁니다.
잠시 뒤인 저녁 8시 40분에 결승전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앞서 오전에 열린 남자 수구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은 세계의 벽을 실감했습니다.
그리스와의 데뷔경기에서 3대 26이라는 큰 점수 차로 졌지만 김문수 선수가 한국 수구 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골을 터뜨렸고, 김동혁 선수가 경기 막판 두 골을 몰아치며 앞으로의 경기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인터뷰> 허경진 / 관람객
"처음으로 골을 넣었다고 하니까 상당히 의미가 있는거 같고요. 내일도 여자 선수들이 골을 넣는 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 닷새째인 내일은 다이빙 풀에서 팀 경기가 열립니다.
남녀 선수가 각각 세 번의 다이빙을 수행한 점수를 합쳐 순위를 가리는 경기인데, 우리나라는 김영남과 김수지 선수가 출전해 호흡을 맞춥니다.
(영상취재: 송기수, 심동영 / 영상편집: 양세형)
또 어제 첫 경기에서 헝가리에 0대64로 완패한 대한민국 여자 수구 대표팀은 첫 골이라는 목표달성에 나섭니다.
우리나라 여자 수구대표팀의 사상 첫 골 도전은 내일 아침 러시아를 상대로 한 2차전 경기에서 이어갈 예정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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