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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日 규제 피해기업 19조·추석 자금 100조 공급"

회차 : 467회 방송일 : 2019.08.30 재생시간 : 02:02

임보라 앵커>
중소벤처 기업부가 올해 두 번째 금융지원회를 열고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88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합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기계, 금속가공, 자동차 부품업 분야 중소기업은 일본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습니다.
일본이 수출 제재 범위를 확대한다면 이들 기업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됩니다.
2차 중소기업 금융지원회에서 각 은행은 수출규제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약 16조 원의 신규자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다음 달 안에 5천1백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지원합니다.

녹취>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재부품 장비의 기술 독립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이것과 관련해서 추경을 통해서 당장 2,732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는데, 이러한 것들이 융자라든가 대출과 직결되고 있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등은 3조 3천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각 은행과 정부는 애로 신고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상담,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추석 명절 대비 자금지원도 확대됩니다.
IBK 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 은행 등 7개 은행은 대출금 기한 연장 등을 통해 모두 88조 원의 추석 자금을 지원합니다.

녹취> 조경원 /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금융과장
"정책금융기관의 경우는 융자와 보증 해서 약 13조 원 자금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지자체의 경우에도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이차 보전자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이 열흘가량 남은 만큼 자금 지원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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