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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태국 순방 성과와 미얀마·라오스 순방 전망은?

회차 : 469회 방송일 : 2019.09.03 재생시간 : 18:10

임보라 앵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태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준비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태국 순방 주요 성과와 미얀마, 라오스 등 남은 순방 과제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이재현 /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나섰습니다. 이번 순방의 의미부터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우리 외교, 경제 지평 확대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주요국가입니다. 현재 미중 리스크와 일본 경제 보복 상황에서 신남방국가의 시장성과 중요성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의 국가별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입니다. 작년이 한-태 수교 60주년이었는데요, 국가 개요 및 우리나라와의 관계는 어떤지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작년 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 6년 내 최고치인 4.1%를 기록했고요,
2016년부터 선진국 도약을 위한 국가의제로 태국판 인더스트리 4.0인 ‘태국 4.0(Thailand 4.0)’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이게 어떤 정책인지, 또 우리 신남방정책과 어떤 접점이 있을 걸로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특히 올해 아세안 의장국은 태국입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태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태국 방문이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 점이겠죠?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에서는 한국과 태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배경과 필요성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순방 두 번째 국가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합니다.
미얀마에 대한 국가 개요부터 살펴봐 주시죠.

명민준 앵커>
미얀마는 아웅산 수지 NLD 신정부 출범에 따른 신경제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신남방정책과의 유사점이 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정책이고 우리와의 경제교류 및 주요협력 의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5일부터 6일까지는 라오스 국빈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라오스, 그동안 어떤 관계를 맺어왔습니까?

명민준 앵커>
라오스 경제는 6%대의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요 경쟁국인 중국, 일본 등은 아세안 내 인프라 투자, 생산기지 건설 등 활발한 투자진출을 통해 라오스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데요, 우리는 시장 개척부터 나서야 할지, 어떤 상황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국 순방을 앞둔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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