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서 열리는 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이번 방중이 한중 비핵화 협력 및 한일 수출규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요의제와 과제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출연: 이태환 /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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