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법무부가 코로나 19로 자가 격리 중인 외국인들과 지자체 간 소통을 돕기 위해 통역을 지원합니다.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 소속 외국어 특채자 등 83명으로 꾸려진 '자가격리 외국인 통역지원단'을 구성해 6일부터 통역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또, 광역 지자체와 출입국·외국인청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통역지원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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