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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회차 : 725회 방송일 : 2020.04.10 재생시간 : 02:14

임보라 아나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27명 늘어났습니다.
만 450명입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208명입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3,125명이고요.
144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완치자는 7천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보다 많은 골든크로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는 늘고 있지만 확산세 둔화가 눈에 띕니다.
신규 확진자는 연일 50명 내외를 기록하다 어제는 30명대, 오늘은 20명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요.
대구에서는 31번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추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어제와 같이 6,807명이고요.
경북에서는 7명 늘어나 1,327명이 됐습니다.
수도권 확산세는 여전한데요.
서울에서 5명이 늘어나 595명입니다.
경기는 9명 추가되면서 615명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발병 특징 알아보겠습니다.
확진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이 전체의 40.19%, 여성이 59.81%였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80세 이상 고령환자가 49%에 가깝습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치명률이 올라갔는데요.
고령환자의 치명률은 21%대입니다.
오늘 확진자 27명 중 5명이 해외 유입으로 전체 해외유입 환자는 869명이 됐는데요.
우리 정부는 방역뿐 아니라 치료제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세계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중국은 확산세 둔화가 이어지며 8만 천 9백 여명이고요.
유럽을 살펴보면, 스페인은 15만명을 넘었지만 신규 확진자가 다소 내려왔습니다.
반면 이탈리아는 안정세를 보이다 다시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1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독일 10만 천 여명, 프랑스는 8만 6천 여명입니다.
미국의 상황은 더 심각한데요.
확진자가 연일 늘면서 4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해외유입을 막기 위해 13일부터 외국인의 단기 비자를 제한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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