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 플랫폼, '프론트원 개관식'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열렸습니다.
정 총리는 "프론트원 개관이 창업·벤처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5년간 2천 700개 스타트업에 자금 지원과 컨설팅·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600개 기업에는 평균 1년간 입주 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