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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재난 정보 [뉴스링크]

회차 : 533회 방송일 : 2020.08.06 재생시간 : 02:16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집중 호우로 인한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침수 피해는 물론이고요.
곳곳에서 산사태도 발생했는데요.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재난 정보'를 잘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3. 재난 정보
제일 쉽게 받을 수 있는 재난 정보.
'긴급재난문자' 이죠.
하지만 재난문자 수신 대상이 2013년 이후 출시된 '4G 휴대폰' 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문자를 수신하는 게 어렵다면, '안전 디딤돌 앱'을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원하는 분야의 '재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요.
이 앱을 통해서 '대피소'를 알아보거나, '긴급신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잇따라 내리는 세찬 비는 도로에도 흔적을 남깁니다.
도로가 파손돼 움푹 패인 이른바 '포트홀' 입니다.

2. 포트홀
도로에 눈이나 비가 스며들면, 아스팔트의 균열을 더 크게 만들고요.
이게 '포트홀'이 되는 것입니다.
도로의 포트홀은 타이어를 손상시키고, 교통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고요.
인도로 '아스팔트 파편'이 튈 수 있어서 보행자들의 안전도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특히 밤에는 빗물에 반사돼 구분하기 어려운데요.
그런만큼 장마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닷새째 집중 호우가 계속되면서, 한강 공원도 침수됐습니다.
하지만 한강 공원의 편의점들은 침수 피해를 입지 않았는데요.
'플로팅 하우스 방식'으로 지어져서 가능한 일 이었습니다.

1. 플로팅 하우스
편의점 건물 바닥에 밀폐 공간을 만들고, 그 위로 구조물을 올리는 건데요.
물이 차면 부력으로 떠오를 수 있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수위에 따라 건물이 위아래로 움직이고요.
바닥에서 최고 '12미터'까지 뜰 수 있습니다.

혹시 떠내려가지는 않을까 궁금하시죠?
건물 가장 자리에 쇠기둥이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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