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내년부터는 금융사를 한 번만 방문하면, 모든 '퇴직연금' 이전이 가능해집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최대 7개에서 1, 2개로 대폭 축소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전 간소화'로 소비자가 수익률 비교를 거쳐, 본인이 거래하고자하는 금융사로 퇴직 연금을 이전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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