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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금융 불안에도 은행 BIS비율 개선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의 자본적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올해 6월말을 기준으로 국내 18개 은행의 BIS, 즉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이 11.36%로 3월말에 비해 0.16%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분기 중 국내 은행들이 3조4천억원대의 순이익을 실현한 영향으로 자기자본이 1.0% 증가한 반면 위험가중자산은 0.5%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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