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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직업능력개발이 국가경쟁력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샐러던트(Saladent)’라는 말이 있는데요.

직장인을 뜻하는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을 의미하는 ‘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진 신조어죠.

직장에 다니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또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샐러던트’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생직업개발’이 중요해지는 요즘, 이런 신조어가 유행하는 건 당연한 결과겠죠.

정부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생활공감대책의 후속조치에는 ‘직업능력개발계좌제’라는 것이 포함됐습니다.

그제부터 시범실시됐는데요, 직업능력개발에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직업능력의 달, 9월, ‘직업능력’의 필요성과 이와 관련된 정부정책에 대해 오늘 <이슈투데이>시간에 알아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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