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서울 지역에 CCTV 5천800 여대가 오는 2010년까지 설치됩니다.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는 24일 제2차 회의를 갖고 초등학교 주변 등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적극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주변에 824대를 설치하는 등 올 연말까지 총 3천822대의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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