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개성공단 탁아소 건립과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사업 지원 등 5건의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103억여원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최근 남북교류 협력추진협의회 서면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내 폐기물 소각장 등 기반시설 개선 사업비를 63억원 증액하는
한편 개성공단 탁아소 건립에 남북협력기금 9억원을 사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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