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장애인 생활체육에 6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2009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개 부문 16개 세부 사업에 모두 63억6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해 6.3% 수준이던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오는 2012년까지 10%까지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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