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돼지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A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조짐을 보임에 따라 인플루엔자A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에는 재외동포영사국과 중남미국 관계자가 참석하게 됩니다.
오늘 열린 첫 회의에서 여행경보 상향조정과 주 멕시코 대사관에 대한 치료제와
마스크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와의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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