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부산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울 마포구를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광역시는 'U-방재 인프라 통합 구축사업'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능형 상황인지 방범 서비스'를, 서울 마포구는 '아현뉴타운 U-커뮤니티 센터'를 계획해 시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시범도시에는 20억원씩 총 60억원이 지원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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