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 입니다.
다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선생님들 있을 겁니다.
네, 하지만 생각은 있어도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는 쉽지 않은게 현실인데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박 기자, 오늘 만나볼 선생님들 어떤 분들인가요?
지난해 기준으로 장애나 질병 등으로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7만1천명정도입니다.
이 같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만3천명 정도가 되는데요.
조금은 불편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교사로서 누구보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는 선생님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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