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보와이드 6

이 대통령 "법질서는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프라"

방송일 : 2009.11.27 재생시간 : 2:20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신임 경찰 졸업식과 임용식에 참석해 "법질서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사회간접자본이자 선진화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의 신임 경찰 임용식 참석은 2001년 이후 8년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충북 충주의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 경찰 졸업.임용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법질서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사회간접자본이자 선진화의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기회복, 일자리창출, 사회통합,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들은 불법과 폭력에는 한없이 강한 경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는 따뜻한 경찰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경찰관들은 다른 어느 공무원보다 깨끗하고 공정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법집행 공무원으로서 권한 행사에 앞서 더욱 신중하고, 공정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는 "외국 손님들에게 대한민국이 법과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면서 "여기에 경찰관들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경찰에 무한한 지지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정부는 경찰들의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졸업·임용식 후 일선 치안현장에서 근무중인 모범경찰관과 오찬을 함께 하고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KTV 김현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