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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이드 6

서민 '따뜻한 겨울나기' 정부가 지원

회차 : 129회 방송일 : 2009.11.27 재생시간 : 1:32

추운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적극적인 서민생활지원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열린 시도행정부시장 및 부지사회의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소방검사와 복지시설 후원활동 등 다양한 서민대책이 논의됐습니다.

12월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최저기온이 0도 안팎을 오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탄을 마련하거나 김장을 담그는 등 서민들의 겨울맞이 준비도 한창 바빠질 때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시도 행정부시장 및 부지사회의를 열고 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절기 서민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겨울철 화재와 폭설, 한파 등을 대비해 현장중심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쪽방이나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각종 재배시설 등 눈피해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정비에 들어갑니다.

또 전국 248개의 자원봉사센터를 활용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서비스 활동을 확대하고, 상하수도와 시내버스 같이 서민생활에 필수인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신종플루와 관련해 최근 확산세가 진정되는 조짐이지만 안심할 수준은 아닌 만큼 지역대책본부를 통한 지자체의 대응태세는 계속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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