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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신부의 경우에도 예약접수 3일만에 접종대상의 37%가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급등하던 신종플루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예약도 임신부와 영유아 등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유아의 경우 전체 접종대상의 75%인 82만 6천여명이 36개월 이상 영유아는 73%인 138만 6천여명 지난 25일 예약이 시작된 임신부의 경우에는 3일만에 접종대상의 37%가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18일 개통 직후 잠시 다운 됐던 사전예약시스템도 이후에는 별다른 문제없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아직까지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접종대상자의 경우 사전예약 시스템 등을 통해 희망일에 접종 일정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18일 신종플루 예방접종 후 마비 증세가 나타나는 길랑 바레 증후군 의심 사례를 보였던 16세 남학생은 이후 증세가 빠르게 회복돼 현재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학생의 경우 마비증세를 보인 기간이 매우 짧고 증세도 빠르게 호전돼 길랑 바레 증후군으로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에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통해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며 대부분 단기간에 회복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보상 신청을 통해 심의를 거쳐 치료비와 보상금 등을 지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플루 백신접종에 따른 피해보상 신청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나 관할 보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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