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보와이드 6

문화 흐르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방송일 : 2009.11.27 재생시간 : 1:51

한강살리기 사업은 반복되는 홍수피해를 막고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해 맑은물을 공급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부는 2011년까지 지역민이 즐길수 있는 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국책사업으로 펼쳐지는 한강 살리기 사업은 한강 본류와 남한강, 북한강등 일부 구간에 집중됩니다.

이들 지역은 대대로 곡창지대였지만 해마다 반복된 홍수피해로 기능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한강살리기사업은 홍수방지를 중심으로 생태공간, 수변공간확충, 수질개선에 초점을 맞추돼 물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과 물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기에 1조3,85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11년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홍수방지 시설로는 91.2Km에 걸친 제방 보강과 하도정비를 추진하고 용수확보를 위해 경기도 여주에 강변 저수지 1곳과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등 다기능 보 3개가 설치됩니다.

또한 이들 다기능 보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소를 설치하되 무공해 청청에너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한강 생태계 복원을 위해 6.67Km에 이르는 하천환경정비가 이뤄지고 각 보 설치구간에는 물고기 이동로인 어도가 설치됩니다.

아울러 173Km의 자전거 도로와 지역민의 쉼터이자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 레저시설 공간도 조성됩니다.

정부는 한강살리기 사업구간이 완성되면 인근 신륵사와 용문사, 세종대왕릉으로 이어지는 지역관광벨트가 형성돼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