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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5호, 내년 6~7월 발사

국내 첫 전천후 지구관측위성인 아리랑 5호가 늦어도 내년 7월에는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아리랑 2호에 이어 3번째로 발사되는 아리랑 5호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한 다목적 실용위성으로, 구름이 끼거나 어두운 밤에도 전천후 관측이 가능합니다.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하루 약 15회 지구를 돌면서 세계 전지역의 영상을 제공할 아리랑 5호를 통해 재난재해 감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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