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의 EBS 연계율이 70% 선으로 계속 유지되고, 시험은 올해보다 어렵지는 않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는 올해 수능에서 EBS 연계율이 7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음에도 가채점 결과 오히려 지난해 시험보다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온 만큼 향후 수능은 더 어려워지지 않게 출제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또한 연계 유형은 올해 수능시험에서 제시된 방식을 동일하게 유지하지 하고, EBS 강의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면 풀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