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는 고등학생이 자기 학교생활기록부를 온라인으로 직접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그동안 학부모에게만 제공해온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내자녀 바로알기 서비스'를 '자기주도적 교육참여 학생 서비스'로 확대해 고교생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학사일정, 학생부 등 50종의 자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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