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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전남 완도군,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방송일 : 2011.11.03 재생시간 : 1:37

성공적인 노사관계를 이뤄내 조직문화 전반에 기여한 행정기관에 정부가 우수기관 인증을 수여했습니다.

전남 완도군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김유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노사가 동반자적 관계를 통해 조직문화와 나아가 지역발전에 공헌한 행정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 시상에서 '전라남도 완도군'에 대통령상을,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완도군은 2002년 강성노조에서 출발한 뒤 합법노조로 전환한 지역으로 조직내부의 근무여건 개선 등 조합원 중심의 노사문화를 지향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이외에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등 7개 기관이 공무원 노사문화 행정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2년 동안 해외우수사례 연찬과 지자체 평가 시 가점, 기관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정부는 공직사회 내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인증제의 운영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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