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사단급 규모의 대규모 합동상륙훈련이 포항 독석리 해변에서 실시됐습니다.
해병대 주관으로 육·해·공군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훈련엔 4천여 명의 병력과 장갑차 60여 대를 비롯해 전차와 자주포 등 장비 540여 대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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