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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한전, 광주전남 혁신도시 신사옥 착공

방송일 : 2011.11.03 재생시간 : 1:25

광주 전남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한국 전력의 신사옥이 착공됐습니다.

나머지 혁신도시 건설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광주 전남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공공기관 중 대표격인 한국 전력의 신사옥이 첫 삽을 떴습니다.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2014년 공사가 완료되면 임직원 1400여명이 옮겨와 근무하게 됩니다.
자산총액 131조 원이 넘는 매머드 기업인 한전이 이전하면 연관 기업의 지방 이전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간 지지부진했던 혁신도시 건설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진 이전 대상 공공기관 15개 중 한국전파진흥원과 전력거래소 등 12곳이 부지를 매입하고, 9개 기관이 건축허가 승인을 받은 상타입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이 지역을 인구 5만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건설하면 8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80개 공공기관의 청사 착공을 추진하고 내년까지 모든 혁신도시 부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학교와 주택 등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정주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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