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에, 경영 정상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통시장에 올해 남은 시설현대화 사업예산 106억 원을 배정할 계획입니다.
정책금융기관 대출과 보증은 상환유예나 만기연장을 추진하고, 각 30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재해자금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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