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정보위 전체회의 직후 국정원이 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국내 한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용의자 8명 가운데 4명이 보위성 출신이고 실제 행동을 옮긴 두 사람은 외무성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