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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집권 2년 차 국정 구상 방향은? [라이브 이슈]

방송일 : 2018.01.10 재생시간 : 20:15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46일 만에 두 번째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분가량의 모두 발언과 약 1시간가량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대통령이 직접 질의자를 지목하는 파격적인 형식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한 2018 올 한해 정책 방향들을 살펴봅니다.
인하대 정책대학원 박상병 초빙교수와 함께 합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집권 2년차 국정 구상을 밝혔습니다.
오늘도 역시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는데요.
전체 회견 분위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2.
역사적으로, 대통령의 신년사가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3.
각본 없는 자유로운 형식이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주요 특징이라면, 역대 대통령들의 신년 기자회견 스타일은 어땠나요?

3-1.
1998년 1월 실시된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는 두 자릿수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기자회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민 관심이 높았던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4.
문재인 대통령은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나아지게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한해 국정운영 목표, 어떻게 요약해볼 수 있을까요?

5.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사람중심 경제’ 핵심에 일자리가 있다고 봤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대한 의지와 계획도 밝히셨죠?

6.
노동시간 단축을 비롯한 일자리 문제에서는 ‘근본적인 일자리 개혁’을 실행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정부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목표죠?

6-1.
질문에 대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직접 답변한 부분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성장 견인할 장기적인 방안도 내놓았죠?

7.
이번 주는 남북관계 개선과 복원의 중요한 변곡점이 된 한 주였죠.
남북 고위급 회담 후,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평화 구상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남북관계에 변화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을까요?

7-1.
필요하다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갓 대화가 재기된 입장에선 먼 일이지만,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더불어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돼야할 과제들도 한 번 짚어주시죠.

7-2.
평창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에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북한 대표단 참여가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더불어 이어져야 할 수순은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8.
문재인 대통령은 위안부 합의 재협상이 없는데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외교문제로 번지지 않기 위해 ‘위안부 합의문제 후속대책’은 어떤 과제가 남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9.
신년 기자회견서 개헌 관련 언급도 있었습니다.
대선 때 모든 후보들이 공감한 부분이기도 하죠.
문제는 시기입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가능할까요?

10.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2년차 국정드라이브 시동에 본격적인 힘을 싣게 될 2018년... 정책방향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새해 첫 시작이 활기찹니다.
지금의 분위기가 국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인하대 정책대학원 박상병 초빙교수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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