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막 카운트다운만을 남겨 놓은 시점인데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충북 진천선수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네.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올림픽이 열린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크지만요, 좋은 성적까지 거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겠습니까?
메달 순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네.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각오가 대단하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금메달 레이스는 쇼트트랙이 이끌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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