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라이브이슈입니다.
65년 만에 만난 가족과 꿈같은 시간을 가진 남북 이산가족들은, 조금 전 점심시간에 주어진 작별상봉을 끝으로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남북 당국의 몫인데요.
후속 상봉과 정례화 방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출연: 김용현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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