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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경찰, 명절 특별치안활동···'절도·폭행' 취약지역 집중순찰

회차 : 234회 방송일 : 2018.09.10 재생시간 : 01:49

김용민 앵커>
경찰이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합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경찰청에 따르면, 명절이나 연휴 기간 빈집을 노리는 빈집털이 범죄는 평소보다 20%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우선 연휴 시작 전인 19일까지는 현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과 업소를 점검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합니다.
귀성 등으로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을 상황을 대비해 빈집털이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15일~20일 교통 혼잡 지점 사고 예방 홍보
▶연휴 기간, 암행순찰차 집중 배치

15일~20일에는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이 혼잡한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을 하고, 연휴기간에는 암행순찰차를 고속도로에 집중적으로 배치에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휴 전인 2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경찰은 절도와 폭행 신고가 많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총동원한 본격적인 순찰에 돌입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조직폭력배 등이 소상공인을 갈취하는 행위, 연인 간 데이트폭력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데, 연휴 기간 진료가 늘어나는 응급실 내 폭력도 단속 대상입니다.
아울러 외국인 밀집지역의 순찰과 검문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테러 예방활동에도 나섭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경찰은 생활안전, 형사, 교통 등 다각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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