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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 총리, 동방경제포럼 참석···각국 정상 잇따라 면담

회차 : 234회 방송일 : 2018.09.10 재생시간 : 01:52

김용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오늘 러시아로 출국했습니다.
이 총리는 2박 3일 일정 동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 등을 잇따라 면담하고, 신 북방정책과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로 떠났습니다.
'극동, 가능성의 범위 확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동방경제포럼은 이 총리를 비롯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등 약 6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 총리는 오는 12일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의 신 북방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9개 다리' 협력분야 진전사항과 협력방안을 제시합니다.
전체회의에 앞서 내일(11일)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베 일본 총리를 비롯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을 잇따라 면담합니다.
전체 회의 후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신 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러시아와 실질 협력을 강화합니다.
특히, 이 총리는 지난 6월 한·러시아 정상회담의 주요 합의사항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합니다.
또, 유라시아 극동 지역 개발을 위한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한·러시아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이 더 활성화되도록 격려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최아람)
한편, 11~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투자 지원정책, 극동 우선순위 산업, 극동 국제협력 프로젝트,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총 47개 세션으로 운영됩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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