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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교통사고·화재 증가하는 연휴···안전수칙 지키세요!

회차 : 63회 방송일 : 2018.09.13 재생시간 : 02:49

신경은 앵커>
이제 곧 추석인데요.
들뜬 마음 때문일까요?
연휴에는 교통 사고나 화재 등 안전 사고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교통사고·화재 증가하는 명절 안전수칙 꼭 지키세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전후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 7천여 건, 3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연휴 시작 전날은 평소보다 1.34배 많은 사고가 났고, 가족 단위의 차량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는 171명으로 평소보다 많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화를 키웠습니다.
오는 28일부터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도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죠.
이번 명절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뿐 아니라 연휴 기간, 주택 내에서의 화재도 증가합니다.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78건으로, 추석 전날과 당일이 각각 35건, 34건으로 평소 31건보다 많았습니다.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기 방치로 인한 사용자의 부주의가 절반을 넘습니다.
따라서 가스 불을 켜 놓고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2~30대 청년 구직자 고액 알바에 혹해 사기 혐의
일당 20만 원을 준다는 송금 대행 아르바이트.
고수익에 혹한 취업 준비생은 자신이 보이스피싱 피의자의 심부름꾼이 된 줄 모르고 일을 수행하다 경찰에 체포됩니다.
가상화폐 송금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사기 수법입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고수익 일자리라며 2~30대 청년 구직자를 속여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 하거나 전달하는 역할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범죄 가담 사실도 모른 채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는 건데요, 따라서 고수익 구직 광고는 정상업체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맞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고, 범죄가 의심된다면 경찰서나 금융감독원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3. 공립유치원 신규 임용 교사 사전 예고 인원 2배 이상 선발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 시행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지난 6월 사전 예고 인원은 499명이었는데, 최종 계획은 1천18명으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유아교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유치원 확대하고, 유치원 정규 교사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며, 증원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각 시도별 선발 인원과 시험 일정은 해당 교육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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