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5.24 조치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 95곳에, 남북협력기금 천 228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강산 관광 관련 기업, 남북 교역 기업이 각각 40곳이며, 지원 금액은 유동 자산 피해 지원이 831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지원 대상인 426개 기업 중 5곳을 제외하곤, 9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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