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공감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국가암 등록통계에는 어떤 지표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또 이것들은 어디에 어떻게 활용되는 것인지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출연: 원영주 /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사업부장)
김초희 앵커>
먼저,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진행하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이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죠.
김초희 앵커>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매년 발표되는 ‘국가암등록통계’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또 이 통계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짚어 주시겠습니까?
김초희 앵커>
이번에 발표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16년 암 발생률부터 설명해 주시죠.
김초희 앵커>
성별에 따라 암종 발생자수가 다르게 나타났다고요?
이 부분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암 생존통계도 함께 발표가 됐습니다.
암 환자의 생존률을 의미한다고요.
이 부분,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김초희 앵커>
‘암 유병통계’가 나왔습니다.
용어가 조금 생소하기도 한데요.
암 유병자란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2016년 암유병통계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시죠.
김초희 앵커>
정부에서는 그간 ‘암정복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오지 않았습니까?
2016년부터는 제3차 암관리종합계획을 시행해 오고 있고요.
정부의 암관리사업,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김초희 앵커>
그간 정부의 ‘암관리사업’의 성과는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암 관리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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