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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바젤협약 [뉴스링크]

회차 : 161회 방송일 : 2019.02.12 재생시간 : 02:52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제활용도 못하는 '쓰레기'를 수출한다.
뭔가 이상하죠?
그런데 국내 업체가 필리핀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수출했습니다.
그리고 이가운데 1200톤이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쓰레기 처리도 문제지만, '바젤 협약'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 바젤협약
'바젤 협약'은 유해폐기물 처리에 관한 국제 협약인데요.
'유해 폐기물'이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이 협약은 1992년 발효됐고, 우리나라도 94년에 가입해 이 규제를 받습니다.
쓰레기 논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해에는 중국 수출길이 막혀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겪기도 했는데요.
가장 탁월한 해결 방법은 덜 쓰고 덜 배출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
오늘 금강산에서 남북씨름 교류 문제가 논의됐죠.
긴 분단의 세월동안, 남과 북의 씨름은 조금 달라졌는데요.
북한의 씨름은 어떨까요?

2. 북한씨름
흔히 '씨름' 선수하면 '모래판의 장사'라는 수식어가 자주 등장하죠?
북한에는 이런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북한에선 매트 위에서 씨름을 하기 때문이죠.
또 우리와 달리 상의를 입고 일어선 자세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샅바'를 사용하는 원형은 변치않고 이어졌고, 경기 규칙도 같습니다.
비록 땅은 남북으로 갈라졌지만, 씨름은 오랜 시간 함께 지켜온 한반도의 '무형유산'입니다.

오늘 '표준지 공시지가'가 발표됐습니다.
10년만에 가장 크게 올랐는데요.
이에따라 '젠트리피케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링크에서 관련 내용, 짚어봤습니다.

1.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은 상류층(gentry)을 뜻하는 말에서 파생됐는데요.
구도심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계층이 유입되고, 기존 원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내몰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료가 저렴한 구도심에 개성 있는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진행됩니다.
결국 상권이 활성화되면 임대료가 높아지고, 기존 세입자들은 임대료를 버티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신경은 앵커>
이번에 우려되는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표준 공시지가'는 정부가 땅값에 매기는 세금의 '기준'이 되는데요.
'공시지가'가 올라 세금 부담이 커진 땅 주인들이 세입자에게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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