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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이상적인 결혼 연령은?···남녀 모두 '30대 초반'

회차 : 161회 방송일 : 2019.02.12 재생시간 : 02:56

신경은 앵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점점 바뀌고 있죠.
비혼도 늘어나고, 결혼 시기도 늦어지고 있는데요.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도 이런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이상적인 결혼 연령은?남여 모두 '30대 초반'
2016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2.8세, 여자 30.1세, 2015년과 비교하면 각각 소폭 상승했습니다.
또 전체 혼인 건수는 28만 1천600건으로 1년 전보다 7% 감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결혼 자체도 줄어들었지만 결혼시기가 늦춰지는 경향이 뚜렷한데요, 실제 이상적인 결혼 나이에 대해 물었더니 미혼남성은 서른에서 서른한 살이 29.4%, 서른두 살에서 서른네 살은 29.3%, 서른다섯 살 이상도 28.7%에 달했습니다.
20대를 선택한 경우는 10% 미만에 불과했는데요, 여성도 이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서른에서 서른 한살이 36.6%로 가장 많았고, 서른두 살에서 서른네 살 26.2%, 서른다섯 이상도 17.4%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20대 후반은 남성보다는 높은 수준의 14.5%를 기록했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언제인가요.

2. "일회용 빨대와 작별하세요" 스타벅스, 빨대 사용량 50% ↓
2017년 한 해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사용된 플라스틱 빨대는 1억 8천 만개.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 한 바퀴에 달하는 정도입니다.
이에 지난해 11월 스타벅스코리아는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대체해 전국 매장에 도입했습니다.
네 이와 함께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차가운 음료는 보시는 것처럼 입이 닿는 부분이 변형된 일회용 컵을 제공했고, 상시 비치해 놓았던 빨대를 고객이 요청할 때만 제공하는 것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월평균 1천500만 개 수준이었던 빨대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는데요, 스타벅스코리아는 앞으로 70% 이상 빨대 사용량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많이 기업들의 동참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3. 중소기업 휴가비 지원 오늘부터 신청 시작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에서 각각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으로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8만 명에게 지원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이며, 참여한 기업에는 정부 포상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자세한 사항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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