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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새해맞이 연대모임' 213명 방북···교류사업 제안

회차 : 161회 방송일 : 2019.02.12 재생시간 : 01:31

신경은 앵커>
금강산에선 남북의 민간 교류 행사인, '새해 맞이 연대 모임'이 열렸습니다.
각계각층 인사 2백여 명은, 북측에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7대 종단,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213명이 금강산으로 향했습니다.
남, 북, 해외 민간 단체가 10년 만에 모여, 새해맞이 연대모임을 연 겁니다.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 의장 등 남측 공동대표단장 5명을 비롯해, 현직 여야 의원들과 개성공단, 금강산 사업 관계자들도 동행했습니다.
첫날인 오늘(12일)은, 6·15공동위 위원장단 회의와 남북 민화협 등 각 단체 상봉모임을 이어갑니다.
내일(13일)은 해금강에서 해맞이 결의모임을 갖고, 금강산 4대 명찰인 신계사를 방문합니다.
우리 대표단은 신계사 템플스테이, 마라톤대회,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씨름도, 6월 단오 대회 공동 개최 등 남북 교류를 본격 추진합니다.

녹취>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북 간 체육, 문화 분야는 민간 교류도 활발해요. 올해 남북관계 전망을 밝게 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단은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내일(13일) 오후 귀경합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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