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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캄보디아 도착···동포간담회 참석

방송일 : 2019.03.14 재생시간 : 01:36

유용화 앵커>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마지막방문국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프놈펜에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국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동포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갑니다.
내일은 시하모니 국왕과의 환담,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이어집니다.
문 대통령은 양자 차원으로는 1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과 인프라 건설, 산업, 금융 등 제반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캄보디아는 최근 적극적 외국인 투자 유치와 풍부한 노동인구를 바탕으로 7%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여개의 우리 기업이 캄보디아의 주력 산업인 봉제와 농업, 금융업 등에 진출해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에 대한 무상원조를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로와 댐 등 인프라 건설, 캄보디아 최초의 농산물 유통센터 공동건립 등을 이끌어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기반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귀국 전 캄보디아의 세계적 유적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앙코르와트 방문이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뒤늦게 결정됐으며 캄보디아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동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놈펜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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