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코리아넷 명예 기자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류와 한국의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한국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기자단으로, 올해 8기 기자단은 73개 나라 591명이 한국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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