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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교류·협력 강화"

회차 : 228회 방송일 : 2019.05.20 재생시간 : 02:18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덴마크 왕세자 내외를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상호 문화의 해'를 통해 양국이 가깝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내외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덴마크 방문 당시 덴마크 왕실과 국민들의 환대에 다시 감사를 표하고 마그레테 여왕에게도 각별한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한 프레데릭 왕세자 내외에게 감사를 표하고 수교 60주년과 상호 문화의 해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특히 메리 왕세자비께서 상호 문화의 해 덴마크 측 후견인을 맡아서 아주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상호 문화의 해를 통해서 양국 국민들의 마음이 더 가깝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덴마크의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방한했다며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프레데릭 / 덴마크 왕세자
“이번에 대규모 비즈니스 사절단과 함께 공식 방한했습니다. 사절단에는 45개 이상의 덴마크 기업이 포함되어 있고 헬스케어, 식료품, 라이프 스타일 등의 분야에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기업들입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주도의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와 덴마크 주도 글로벌 민관협력 이니셔티브인 P4G를 통해 양국이 기후 변화와 녹색 경제협력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공조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12년에 이어 이번 방한에도 DMZ를 방문하는 프레데릭 왕세자에게 GP 철수, 지뢰 제거, 유해발굴 등 변화된 DMZ를 소개하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덴마크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이기훈,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프레데릭 왕세자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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