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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슬러시 [뉴스링크]

회차 : 242회 방송일 : 2019.06.10 재생시간 : 02:5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첫번째 방문지는 핀란드.
핀란드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강국'인데요.
매년 말 수도 헬싱키에서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슬러시'가 열립니다.

3. 슬러시
2008년 시작된 슬러시.
10년만에 2만 명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슬러시'에서는 성공한 기업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고요.
신생 기업이 투자자에게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멘토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죠.
'혁신과 협력', '슬러시'의 핵심 가치이자, 창업 강국 '핀란드'를 만든 자양분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을 통해, 혁신 선도국 핀란드와 탄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U-20 축구 대표팀'이 세네갈을 꺾고 36년만의 '4강 신화'를 재현했습니다.

2. 4강 신화
전후반 90분에 연장전 30분까지.
120분동안 세 골씩 주고받는 대접전이 펼쳐졌습니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벌인 끝에 대표팀이 세네갈을 3대2로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입니다.
이제 남은 한 경기, 한 경기가 그 자체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셈입니다.
결승 진출을 다투는 모레 에콰도르전에서는 '체력'이 큰 변수인데요.
우리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6·10민주항쟁 기념일'이죠.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사건인데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6월 10일 의미있는 역사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6·10 만세 운동'입니다.

1. 6·10 만세운동
1926년 6월 10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승하했습니다.
순종의 인산일을 계기로, '6·10 만세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일제에 항거하는 만세 운동의 주축은 다름아닌 '학생'이었는데요.
식민지 교육 정책과 일제 수탈의 분노가 '6·10만세 운동'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번졌고요.
침체된 독립 운동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6·10 만세운동'은 앞서 일어난 3·1운동.
이후 '광주학생 운동'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는데요.
'독립'이 가능했던 힘.
이름을 남기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이 힘의 원천 아닐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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