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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헝가리 침몰 유람선 "준비 작업 후 내일 인양"

회차 : 242회 방송일 : 2019.06.10 재생시간 : 01:29

유용화 앵커>
헝가리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인양 작업이 내일 시작될 전망입니다.

신경은 앵커>
한편 일부 희생자들의 유해가 국내에 돌아와,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선체 인양 작업이 내일 시작됩니다.
오늘은 마지막 4번째 와이어를 선체에 감아 대형 크레인을 로프로 연결하는 준비 작업을 마칩니다.
선체 내부가 유실되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들어 올리는 게 핵심입니다.
이때 실종자 시신이 발견되면 우리 수색팀이 수습을 주도합니다.
이후 현장 요원과 전문가들의 철저한 내부 수색을 거쳐 선체를 완전히 올립니다.
양국 수색팀은 사고 지점의 하류 50km까지 수상, 공중 수색을 계속 진행합니다.
수색지역 상공은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됐습니다.
한편 오늘 사고 희생자 4명의 유해가 처음 국내에 송환됐습니다.
유족들은 현지에서 화장을 마치고 유골함을 들고 왔으며, 일부는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사고 생존자들과 다른 희생자 유가족들도 잇따라 귀국할 전망입니다.
현재 신원이 확인된 한국인 사망자는 19명, 실종자는 7명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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